강남구의회, 2026 강남 로봇플러스 페스티벌 체험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11 19:20:29

▲ 2026 강남 로봇플러스 페스티벌에 참석한 강남구의회 의원들. 좌측 일곱 번째 송영광 경제도시위원장.
[뉴스앤톡] 강남구의회는 11일 오전 코엑스 동문 로비와 광장 일대에서 열린 ‘2026 강남 로봇플러스 페스티벌’에 참석해 로봇과 AI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산업의 발전 가능성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사람과 로봇이 함께 하는 미래도시 강남 대전환’을 주제로 11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기업과 연구기관, 대학·학교 등 36개 기관이 참여해 47개 부스에서 로봇과 AI 등 미래기술을 선보이며 다양한 체험과 강연을 진행한다.

특히 11일에는 김현기 강남구청장을 비롯한 100여 명의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3D 홀로그램 비전 점등식을 선보이는 개막식이 열렸으며, 김대식 카이스트 교수와 한석준 아나운서가‘내 옆자리의 금속 동료’라는 제목으로 미래 로봇 시대를 조망하는 토크콘서트를 진행했다.

이와 함께 행사 기간 동안 ▲최신 로봇기술 시연 ▲AI 사족보행 로봇 경진대회 ▲로봇 드로잉 퍼포먼스 ▲로봇 댄스 챌린지 등 로봇과 AI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가 이어진다.

이날 행사에는 송영광 경제도시위원장·이상애 의원·김진경 의원·박대용 의원·김윤희 의원·염희옥 의원·은명주 의원이 참석해 강남구 로봇산업 육성정책의 현황을 살펴보고, AI와 로봇 시스템 시연을 체험하는 등 미래기술과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송영광 경제도시위원장은 축사를 통해“이번 페스티벌은 강남구가 세계적인 로봇 친화 도시이자 미래산업의 메카로 도약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강남구 의회는 로봇과 AI 산업의 혁신적인 성장을 뒷받침하고, 첨단 기술이 구민의 편리한 일상과 행복으로 이어지도록 제도적 지원과 예산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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