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과 함께 ‘현장 수요 맞춤형’ 취업 지원 강화... 전남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기업 인사담당자 협의회 개최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20 19:15:09

▲ 기업 인사담당자들이 JOB FESTA(직무박람회)운영 및 대학-기업 취업지원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뉴스앤톡] 전남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역 기업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기업의 채용 수요를 대학 취업지원에 반영하고, 현장 수요에 맞춘 청년 취업지원 강화에 나섰다.

전남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8월 14일 지역 주요 기업 인사담당자와 대학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6 제1차 기업 인사담당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급변하는 고용시장과 채용환경에 대응해 최신 채용 트렌드를 공유하고, 기업의 현장 수요를 대학의 취업지원 서비스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지역 기업과 대학 간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해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학생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는 전남대 진로취업본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관계자 5명과 함께▲㈜오이솔루션 ▲GC녹십자 ▲OCI ▲남해화학 ▲모비언트 ▲상하농원 ▲스미토모세이카폴리머스코리아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에어리퀴드코리아 ▲에이치앤지케미칼▲화천기공 등 주요 기업의 인사담당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의회에서는 ▲기업 인사담당자 협의회 운영 계획 공유 ▲2026년도 상반기 추천 채용 연계 및 취업지원 서비스 운영 성과 발표 등이 진행됐다. 이를 바탕으로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상과 채용 현장의 요구사항을 공유하고, 대학의 취업지원 프로그램과 기업 채용을 효과적으로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하반기 핵심 행사인 ▲‘2026 전남대학교 JOB FESTA(직무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기업 참여 및 연계 방안에 대해 집중적인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대학과 기업은 직무 중심의 채용 정보를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기업의 실질적인 채용 수요와 학생들의 취업 준비를 연결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 방안을 검토했다.

전남대학교 진로취업본부 신우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이번 협의회는 현장의 생생한 채용 수요를 파악하고, 기업과 대학이 함께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해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적극 반영해 하반기 JOB FESTA를 내실 있게 운영하고, 학생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남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앞으로도 기업 인사담당자 협의회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지역 기업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기업의 채용 수요와 학생들의 취업 역량을 연결하는 현장 중심의 취업지원 체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