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제55회 계약심의위원회 개최
오창공공폐수처리시설 증설사업 등 13건 계약방법·적정성 검토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25 19:20:07
[뉴스앤톡] 청주시는 25일 청주시청 제2임시청사 소회의실에서 ‘제55회 청주시 계약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위원회에서는 ‘오창공공폐수처리시설 증설사업 관급자재-침지형 분리막’ 등 총 13건의 안건을 심의했다.
회의는 해당 부서장의 제안설명에 이어 사업별 계약방법과 적정성 등에 대한 위원들의 심의와 의결 순으로 진행됐다.
계약심의위원회는 시 본청과 사업소, 직속기관, 구청에서 추진하는 추정가격 50억원 이상 공사와 10억원 이상 용역·물품구매 등을 대상으로 계약의 적정성과 공정성을 심의하는 기구다.
주요 심의사항은 △경쟁입찰 참가자격 제한 △계약체결 방법 △낙찰자 결정방법 △부정당업자 입찰참가자격 제한 등에 관한 사항이다.
위원회는 대학교수와 변호사, 건설기술자 등 관련 분야 전문가 13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회의는 기존 위원들의 임기가 종료된 후 새롭게 위원회를 구성해 개최한 첫 회의다.
시는 분기별로 계약심의위원회를 운영해 계약 과정에서 관련 법령과 절차 준수 여부를 면밀히 검토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행정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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