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도, 둘째도 안전”… 최대호 안양시장, FC안양 홈경기장 현장 점검

가변석·피크닉존 등 관람석 구조물 및 시설 전반 현장 안전점검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18 19:20:09

▲ 최대호 안양시장이 18일 오후 안양종합운동장을 찾아 피크닉존의 미끄럼방지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뉴스앤톡] 최대호 안양시장은 최근 타 지역에서 발생한 경기장 사고와 관련해 시민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경기장 내 위험 요소를 점검하기 위해 FC안양의 홈경기장인 안양종합운동장을 찾았다.

18일 안양시에 따르면, 최대호 시장은 이날 오후 2시경 안양종합운동장을 방문해 관람객이 대거 몰리는 가변석과 피크닉존을 직접 찾아 난간 고정 상태, 구조물 흔들림 및 지지대 안정성, 계단과 이동 동선 내 낙상 위험 요인 등을 세밀하게 살폈다.

특히, 피크닉존의 미끄럼 방지 장치(논슬립)를 직접 만져보며 부착 상태를 재차 확인했다.

이어 경기장 전반의 구조물과 조명·배수 시설 등을 차례로 둘러보고, 보수가 필요한 시설물에 대해 즉각적인 조치를 지시하는 한편, 정기적인 구조 안전점검 체계를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많은 시민들이 찾는 경기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이라며 “가변석과 피크닉존을 비롯해 경기장 내 모든 노후·위험 요소를 철저히 정비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경기장을 찾을 수 있는 환경 조성과 함께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안양시는 앞으로도 안양종합운동장에 대한 주기적인 안전 점검과 지속적인 예방 관리를 통해 최선의 안전 상태를 지속 유지할 방침이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