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 중앙아시아 에너지 정책 개발자 초청 녹색 에너지 연수 운영

KOICA 글로벌연수사업 위탁 운영, 8월 30일~9월 12일 약 2주간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01 19:20:13

▲ 경상국립대가 중앙아시아 4개국의 에너지 정책개발자 11명을 초청해 녹색에너지 전환 정책 수립 역량을 강화하는 글로벌 연수를 운영한다.
[뉴스앤톡] 경상국립대(총장 권진회)가 중앙아시아 4개국의 에너지 정책개발자 11명을 초청해 녹색에너지 전환 정책 수립 역량을 강화하는 글로벌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지원하고 경상국립대가 위탁 운영하는 '2026년도 KOICA 글로벌연수사업 중앙아시아 녹색에너지 전환 정책개발자 역량강화 프로그램'이다. 우즈베키스탄, 우크라이나, 타지키스탄, 키르기스스탄 4개국의 에너지 정책개발자를 대상으로 하며, 에너지시스템공학과 신승구 교수가 총괄 운영을 맡는다.

연수는 8월 30일(일)~9월 12일(토) 약 2주간 진행된다. 경상국립대에서 에너지정책·기술경영·녹색무역, 재생에너지 기술, 환경-에너지 넥서스 등으로 구성된 전문 강의를 진행하고, 서울·부산·통영·창원 등지에서 관련 기관 견학, 현장특강 및 문화 탐방을 병행한다. 참가자들이 이론과 현장을 함께 경험하며 각국의 에너지 전환 정책에 활용할 수 있는 전문성을 기르도록 했다.

경상국립대는 8월 31일(월) 진주 동방호텔에서 참가자 환영회를 연다. 권진회 총장을 비롯한 프로그램 관계자들이 참석해 참가자들을 환영하고 연수 일정을 안내할 예정이다.

권진회 총장은 "중앙아시아 4개국에서 온 정책결정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얻은 지식과 경험이 각국의 녹색에너지 전환 정책 수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경상국립대학교도 지속적인 국제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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