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경영학과·회계학과, 광주·전남 재직자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MECA 분야 산업 현안 공유 및 경영·회계 융합연구 기반 마련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09 19:15:22

▲ 광주 전남 재직자 역량 강화 워크숍
[뉴스앤톡] 전남대학교 경영학과·회계학과는 2026년 8월 29일부터 30일까지 전북 고창 일원에서 ‘2026 대학원 경영학과·회계학과 교수-학생 학문 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남대학교 앵커사업단의 ‘깃대형 융복합 MECA 경영학 인재양성’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광주·전남 지역 재직 대학원생을 비롯해 교수와 외부 기관 관계자 등 총 3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전환, 공급망 변화, ESG 및 지속가능경영 등 MECA 분야의 주요 산업환경 변화와 최신 연구 동향을 공유했다. 또한 대학원생의 연구계획 및 연구 성과 발표, 교수진 자문과 전공별 토론을 통해 연구의 완성도를 높이고, 경영학·회계학 간 융합연구와 산학협력 과제를 발굴하는 시간을 가졌다.

워크숍 기간에는 선운사와 고창읍성, 고창황윤석도서관을 방문하여 지역 문화자원의 관광 브랜드화와 지속가능한 서비스 운영, 관광객 유입과 지역 상권의 연계, 공공문화시설의 디지털 전환 및 성과관리 사례를 조사했다. 이를 통해 지역 산업 현장에서 발견한 문제를 학문적 연구주제로 발전시키고 경영·회계 이론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모색했다.

경영학과·회계학과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광주·전남 지역 재직 대학원생의 연구 및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대학과 지역 산업체 및 유관기관을 연계한 산학연 협력과 MECA 분야의 공동연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