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 수산업 현장 경영 성과로 돌아왔다…통영 차세대 수산 경영인 120여 명 한자리에
14일 해양과학대학서 3회째, 통영시 후원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17 19:15:07
[뉴스앤톡] 경상국립대(총장 권진회) 해양수산미래교육원이 차세대 수산 경영인 육성과정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통영 수산업 발전을 위한 지산학연 협력을 강화했다.
해양과학대학 해양수산미래교육원(원장 안영수)은 9월 14일 해양과학대학 1917홀에서 '제3회 통영시 차세대수산경영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통영시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교육과정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수산경영인과 관계자 간 인적 네트워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문성주 해양과학대학장, 안영수 해양수산미래교육원장을 비롯한 학내 관계자와 강석주 통영시장, 전병일 통영시의회 의장, 송상욱 경남도 수산정책과장, 송무원 통영시 수산경제환경국장 등 주요 외빈이 참석했다. 옥현진 통영해양경찰서장, 정두한 통영수협 조합장, 지홍태 굴수하식수협 조합장, 최필종 멸치권현망수협 조합장, 이재상 한국수산업경영인통영시연합회장 등 지역 수산업 관계자와 차세대수산경영인육성과정 수료생 및 교육생 등 120여 명이 함께했다.
행사는 개회사와 환영사, 축사에 이어 ▲차세대수산경영인육성과정 경과보고 ▲교육과정 홍보영상 상영 ▲수료생 및 과정생 성과 공유 ▲통영시 수산업 발전을 위한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수료생 및 과정생 성과 공유에서는 교육에 참여한 수료생과 교육생이 교육 참여 경험과 수산업 현장에서 나타난 경영 성과를 소개했다. 교육과정이 현장의 전문성과 경영 역량 향상에 기여한 사례를 확인하는 자리였다.
문성주 해양과학대학장은 "이번 행사는 차세대수산경영인육성과정의 성과를 함께 공유하고 교육과정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수산업계, 유관기관 등과의 협력과 교류가 더욱 활성화되어 통영 수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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