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구, 자율방범대와 불법광고물 근절 나선다. 대표 캐릭터 ‘뚜비’ 담은 안내문으로 주민 소통
지난 3일 고산3동 일대에서 직원·자율방범대·주민 30여 명 합동 캠페인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06 19:15:09
[뉴스앤톡] 대구 수성구는 지난 3일 고산3동 자율방범대와 함께 불법광고물 근절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고 도시 미관을 해치는 불법 현수막과 전단지를 없애고, 올바른 광고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도시디자인과 직원과 고산3동 자율방범대, 주민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운전자와 보행자의 시야를 가려 사고 위험이 큰 상습 게시 구역을 중심으로 계도 활동을 펼쳤다.
수성구는 구 공식 캐릭터 ‘뚜비’를 활용한 안내문도 제작해 배부했다. 홍보물에는 ▲지정 게시대 이용 절차 ▲불법 광고물 적발 시 과태료 안내 ▲올바른 광고물 게시 기준 등 광고주와 주민이 알아야 할 내용을 담았다.
수성구청 관계자는 “안전하고 쾌적한 거리 환경은 구민의 관심과 협조로 완성된다”며 “단순 단속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깨끗한 거리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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