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추석 맞아 영등포동 어르신과 함께한 ‘전통시장 장보기’ 성황리 마쳐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 후원 등 민·관 손잡고 저소득 어르신 명절 준비 온정 손길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09 19:15:23

▲ 영등포구, 추석 맞아 영등포동 어르신과 함께한 ‘전통시장 장보기’ 성황리 마쳐
[뉴스앤톡] 영등포구가 지난 9월 4일 영등포전통시장에서 지역 저소득 어르신들의 추석 명절 준비를 돕고 골목상권에 온기를 불어넣기 위한 ‘추석맞이 어르신과 함께하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등포동 주민센터를 중심으로 영등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진규)와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영준)가 한뜻으로 기획·주관했으며,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지사장 김영립)의 아낌없는 후원을 바탕으로 추진됐다.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는 매년 명절마다 잊지 않고 지역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과 사회공헌에 앞장서며 지역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모범이 되고 있다.

행사 당일 참석한 어르신들은 지원받은 전통시장 상품권으로 명절 제수용품과 신선한 식재료, 생필품 등을 직접 둘러보며 장을 봤다. 여기에 영등포전통시장 상인회와 신세계 서울병원에서도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껏 준비한 사은품을 보태며 장터 전체가 훈훈한 온정으로 가득 찼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김진규 영등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추석을 맞아 어르신들께 작게나마 온정을 전하고 전통시장 상인분들께도 힘을 보탤 수 있어 매우 보람차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행사는 추석을 맞아 어르신들에게는 실질적인 기쁨과 든든함을 드리는 뜻깊은 나눔의 장이 됐다”라며 “이번 행사를 위해 후원과 봉사로 함께해 주신 영등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 등 기관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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