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의회 지민희 의장, 지역 현안 간담회 가져

부동산 정책 개선부터 교통 인프라·지역경제 활성화까지 폭넓게 논의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06 19:15:09

▲ 양평군의회 지민희 의장, 지역 현안 간담회
[뉴스앤톡] 양평군의회 지민희 의장은 지난 2일 김선교 국회의원(국민의힘, 경기 여주·양평)실에서 김선교 국회의원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부동산정책연구원 및 양평군지회 관계자들과 함께 양평군 주요 현안과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양평의 현실에 맞는 부동산 정책 개선과 건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수도권이라는 이유로 양평군이 겪고 있는 각종 규제와 세제상의 어려움을 살펴보고, 수도권 군 지역의 특성과 부동산 현실을 반영한 1세대 1주택 특례 등 합리적인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서울-양평 고속도로와 용문-홍천 광역철도 등 주요 교통 인프라 확충 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양평 한화리조트 사업 추진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김선교 국회의원은 양평의 지역적 특수성과 주민들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고려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데 뜻을 같이 하고, 제도 개선을 위한 후속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지민희 의장은 “양평의 지역적 특성과 현실을 반영한 부동산 정책과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며 “1세대 1주택 특례를 비롯해 지역에 필요한 제도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양평의 주요 현안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민희 의장은 지난 7월 양평군의회 의장으로 취임한 이래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군민과 직접적인 소통 행보를 보이고 있으며 군민의 목소리에 가장 귀 기울이는 의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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