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의회, 남해군의회 방문 맞아 의정 교류
의정활동 경험과 신청사 운영 사례 공유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1-03 19:15:05
[뉴스앤톡] 동작구의회는 3일 동작구 의회를 찾은 남해군의회 의원과 직원 등 20여 명과 동작구의회 의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의회 주요 시설을 둘러보는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내년 신청사 준공을 앞둔 남해군의회는 의정활동과 의회 시설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양 의회 간 교류를 위해 동작구의회를 방문했다.
강한옥 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의회 간 교류를 통해 서로의 장점을 배우는 기회가 많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홍찬 남해군의회 의장은 환영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내년 신청사 개청을 마친 뒤 동작구의회 의원들을 초청할 기회가 있기를 바란다고 화답했다.
이영수 의회운영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간담회에서 참석 의원들은 지역은 달라도 구민과 군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힘쓴다는 데 공감했다. 간담회에서는 남해군 특산물과 농업·수산업 현황에 관한 이야기도 오갔다. 농업에 종사하는 남해군의회 의원들은 현장 경험을 나누고, 올해 시금치 작황이 좋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남해군 농수산물을 많이 찾아달라고 당부했다.
간담회에 이어 참석자들은 상임위원회 소회의실과 본회의장, 미디어실 등을 둘러봤다. 동작구의회는 신청사 준공과 입주 후 약 1년간의 운영 경험과 시설별 사례를 소개하고, 내년 신청사 준공을 앞둔 남해군의회와 관련 정보를 나눴다.
양 의회 의원들은 지역은 달라도 주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힘쓴다는 공통된 뜻을 나누고, 이번 방문을 계기로 의정활동 경험과 장점을 공유하며 의정 발전을 위한 교류를 이어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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