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부소방서 여름철 수난사고 인명구조 합동훈련 실시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6-18 19:05:27

▲ 울산 북부소방서
[뉴스앤톡] 울산 북부소방서는 6월 18일 오후 2시 북구 대표 휴양지인 강동동 신명해변 일원에서 수난사고 인명구조 합동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본격적인 여름철 물놀이 시기를 앞두고 수난사고 발생 시 신속한 인명구조를 위해 추진된다.

훈련에는 북부소방서, 울산소방본부 특수대응단 직할구조대 및 수난전문의용소방대가 합동으로 진행한다.

주요 내용으로 ▲수중드론(ROV)활용 인명수색 ▲수난구조장비 숙달 ▲수난사고 초기대응 ▲구조대상자 응급처치 등이다.

북부소방서 관계자는 “여름철 물놀이객이 증가함에 따라 수난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라며 “지속적인 훈련 및 첨단장비 활용을 통해 구조 대응력을 강화해 시민의 안전뿐만 아니라 현장대원의 안전도 함께 지키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수난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물놀이 전 준비운동 ▲구명조끼 착용 ▲음주 후 물놀이 금지 ▲수심이 깊거나 유속이 빠른 곳 들어가지 않기 등 안전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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