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각복지재단 서부다함께돌봄센터, '내 마음의 감정 부호'-내 마음의 느낌표! 부산외부체험활동 진행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23 19:10:08

▲ '내 마음의 감정 부호'-내 마음의 느낌표! 부산외부체험활동
[뉴스앤톡] 진각복지재단 서부다함께돌봄센터(센터장 이안나)는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추진 중인 '2026년 복권기금 아동·청소년돌봄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8월 22일 부산지역 일대를 방문하여 '내 마음의 감정 부호'-내 마음의 느낌표! 부산외부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연극을 활용해 아동의 건강한 감정 표현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아동들은 부산문화회관을 방문해 뮤지컬 연극 '알사탕'을 관람하고, 감정 표현을 주제로 한 샌드아트 체험을 진행했다.

연극을 관람한 2학년 아동은 "사탕을 먹을 때마다 강아지 구슬이랑 소파가 말을 해서 너무 웃기고 신기했어요! 특히 아빠가 계속 잔소리만 하는 줄 알았는데, 사탕을 먹고 '사랑해, 사랑해'하는 속마음이 들릴 때 제일 감동적이었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샌트아트를 체험한 1학년 아동은 "모래는 제가 어떤 마음을 그려도 다 받아주고, 언제든 예쁜 그림으로 다시 시작할 수 있어서 내 마음을 솔직하게 나누는 친한 친구처럼 느껴졌어요"라고 말했다.

이번 '내 마음의 느낌표!' 프로그램은 아동들에게 무대 연극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동시에, 연극 관람과 샌드아트 체험을 통해 건강한 감정 표현을 자연스럽게 경험하도록 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