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가정 양립이 건강한 조직의 힘’ 창원특례시, 집콕! 온라인 행복클래스 운영
주말 실시간 화상 플랫폼 활용, 온가족이 함께 즐기는 양방향 소통클래스 운영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23 19:10:08
[뉴스앤톡] 창원특례시는 지난 8월 22일, 자녀를 양육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가족 친화 교육인 ‘우리가족 집콕! 온라인 행복 클래스’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조직 내 소통과 공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된 연간 맞춤형 교육 시리즈 중 하나로, 직원 개인의 삶과 가정의 행복이 곧 조직의 경쟁력이라는 취지 아래 추진됐다. 특히 평일 업무 부담을 줄이고 온 가족이 부담 없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주말 시간을 활용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만 7세에서 10세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총 17가정 35명이 참여한 이번 교육은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각 가정에 사전 배송된 교구재를 적극 활용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 가족 친밀감 형성을 위한 퀴즈쇼 △ 방구석 보물찾기 및 거실 운동회 △ 얼굴 릴레이 드로잉 △ 가족 행복 서약서 작성 등 부모와 자녀가 짝이 되어 직접 체험하는 활동 위주로 구성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주말에 집에서 아이들과 화상으로 거실 운동회와 퀴즈쇼에 참여하며 오랜만에 한마음으로 웃을 수 있었다”며 “가족과의 친밀감도 높이고 일터에서 얻은 스트레스도 해소할 수 있어 일과 가정의 균형을 체감한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유정 자치행정국장은 “직원들이 가정에서 느끼는 행복과 안정감은 곧 일터에서의 몰입도와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드는 가장 중요한 바탕”이라며, “앞으로도 직원이 공감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소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