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립본리도서관, 그림책과 예술을 잇는‘꿈을 그리는 도서관’후속특강 운영

9월 19일 본리도서관서 성인 30명 대상 독서·예술 융합 특강 진행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30 19:05:12

▲ 달서구립본리도서관, 그림책과 예술을 잇는‘꿈을 그리는 도서관’후속특강 운영
[뉴스앤톡] 대구 달서구가 오는 9월 19일 오전 10시 본리도서관 3층 시청각실에서 달서독서대학 후속특강 ‘꿈을 그리는 도서관’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달서독서대학 수료자와 지역 주민들에게 독서와 예술을 접목한 새로운 독서문화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독서대학에서 배운 내용을 도서관 현장과 지역사회 활동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강은 그림책과 예술 융합 독서 프로그램의 실제와 현장 활용을 주제로 진행된다. 그림책이 가진 문학적 감성과 예술적 표현을 결합해 창의적인 독서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방법을 알아본다.

주요 내용은 ▲달서독서대학 과정을 통한 자기계발 및 현장 활용 노하우 전달 ▲그림책 ‘나의 쓸모’ 독서 활동 ▲달항아리 캔버스 작품 만들기 등으로 구성된다. 참여자들은 그림책을 매개로 자신을 돌아보고 예술적 표현 활동을 통해 완성된 작품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갖게 된다.

특강 대상은 성인 30명이며, 수강 신청은 9월 1일부터 13일까지 달서구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재료비는 1만 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본리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그림책으로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예술적으로 표현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수료자들이 배움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다양한 독서문화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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