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협약·운영 교육 실시
신규 공급업체 10곳 선정… 답례품 17개 품목 추가로 다양성 확대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5-07 19:05:02
[뉴스앤톡] 남양주시는 7일 시청 청렴방에서 ‘2026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협약 체결 및 운영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달 29일 열린 제2회 답례품선정위원회에서 신규 선정된 10개 업체, 17개 품목의 본격적인 등록과 운영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신규 공급업체와 협약을 체결하고 답례품 제공을 위한 시스템 등록 절차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협약 기간은 5월 7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다. 협약에 따라 공급업체는 ▲답례품 유통·포장·공급 ▲품질 및 위생관리 ▲민원 처리 등을 맡게 되며, 시는 협약 이행 관리·감독과 답례품 대금 지급, 배송비 지원 등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이번 신규 공급업체 선정으로 기존 16개 업체, 27개 품목에 더해 한우·벌꿀·참기름·민물장어·향수비누·드립커피 등 다양한 품목이 추가됐다. 시는 지역사랑상품권 중심이었던 답례품 구성을 다변화하고 기부자의 선택 폭도 젋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육에서는 공공플랫폼 ‘고향사랑e음’과 올해 신규 도입된 민간플랫폼 ‘위기브’의 답례품 등록 절차를 비롯해 정산 체계, 반품·교환 처리 등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아울러 판매 실적 향상을 위한 마케팅 전략 공유도 함께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과 교육을 통해 신규 답례품을 시민과 기부자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답례품 다양화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농가·소상공인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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