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최지원 의원, 학생 통학버스 지원사업 ‘맞춤형 내실화’ 촉구...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7-22 19:05:41
[뉴스앤톡] 경기도의회 최지원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지난 21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제1차 교육기획위원회 복지협력과 업무보고에서 현장 호응도가 높은 ‘학생 통학버스 지원 사업’의 확대와 함께 교통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최지원 의원은 파주시의 ‘파프리카’ 사업으로 대표되는 학생 통학버스 지원 사업의 긍정적 효과를 평가하면서도, 지역별 도로 환경 격차로 인한 통학 지원의 형평성 문제를 집중 조명했다.
최 의원은 “지역에 따라 도로가 협소하고 굴곡이 심해 대형 버스 진입 자체가 불가능한 곳이 많다”며, “이로 인해 정작 통학 지원이 절실한 사각지대의 학생들이 혜택에서 소외되고 대중교통이나 자가용에 의존해야 하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경기도교육청 복지협력과장은 “현재 대형 버스 외에도 중·소형 승합차를 운영 중”이며, “농어촌 및 소규모 인원 지역을 위해 순환 택시나 소형 차량을 활용한 방안도 종합적으로 고려하겠다”고 답변했다.
끝으로 최지원 의원은 “학생 통학버스 지원 사업은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하는 피부에 와닿는 실효성 높은 정책”이라며, “사업의 외형적 확장도 중요하지만, 단 한 명의 학생도 통학 불편으로 소외되지 않도록 지역 특성에 맞춘 내실 있는 운영에 끝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최지원 의원은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으로서, 학생 통학복지 증진과 현장 중심 교육행정 정착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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