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우리동네키움센터 6호점 아이들, 어르신께 감사 전해
우리동네키움센터 성북구 6호점, 어버이날 맞아 북악경로당 방문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5-11 19:10:12
[뉴스앤톡] 우리동네키움센터 성북구 6호점이 어버이날을 맞아 지난 8일 북악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사랑의 선물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아이들이 어버이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이웃 어르신에 대한 공경과 나눔의 가치를 배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아이들은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직접 만든 카네이션과 비누, 손편지와 다과 꾸러미를 전달했다.
아이들이 한 글자씩 정성껏 눌러 쓴 손편지에는 감사와 응원의 마음이 담겼다. 경로당 어르신들은 아이들의 방문에 반갑게 화답하며 따뜻한 시간을 함께했다.
북악경로당 김영희 회장은 “아이들의 밝은 에너지 덕분에 경로당 분위기가 한층 활기차졌다”며 “매년 잊지 않고 찾아와주는 아이들과 선생님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우리동네키움센터 성북구 6호점 이정민 센터장은 “아이들이 나눔 활동을 통해 어른을 공경하는 마음과 지역사회와 함께 살아가는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유윤희 돈암2동장은 “아이들과 어르신이 함께 어울리며 마음을 나누는 모습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의미를 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세대 간 교류와 돌봄이 이어지는 마을 공동체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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