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청, 추석 명절 대비 물가안정 캠페인 펼쳐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22 19:10:32
[뉴스앤톡] 대구 북구청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9월 21일 칠성종합시장에서 구청장과 관계 공무원, 시장 상인 등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명절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는 구민들이 안심하고 장을 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바가지요금 근절과 가격표시제 준수 등 건전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해 명절 물가안정에 동참하는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근수 구청장은 칠성종합시장 곳곳을 직접 둘러보며 상인들의 애로사항과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명절 성수품의 가격 및 거래 상황을 살펴보는 한편 상인들에게 적정가격 준수와 정확한 가격 표시제 이행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시장을 찾은 구민들에게는 전통시장 이용을 장려하면서, 합리적인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 이용에도 적극 동참해 줄 것을 홍보했다.
북구청은 추석 명절 기간 동안 물가안정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주요 성수품 가격 동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인 서비스 요금 및 주요 생필품 가격 등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바가지요금 근절, 가격표시제 및 원산지 표시 준수 등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전통시장과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홍보 및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상인과 소비자가 함께 참여하는 물가안정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이근수 북구청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구민들이 물가 걱정 없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물가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앞으로도 민생경제 현장을 직접 찾아 구민과 소상공인의 목소리를 듣고, 체감할 수 있는 물가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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