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일본 교류지역과 문화·산업 협력 넓힌다
일본 4개 교류지역 공무원·기업인 초청…14일부터 16일까지 경남 방문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0-14 19:10:25
[뉴스앤톡] 경상남도는 14일부터 16일까지 일본 교류지역 공무원과 기업인을 초청해 경남의 전통문화와 산업·관광자원을 소개하고, 교류지역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경남도의 일본 교류지역인 야마구치현·효고현·오카야마현·홋카이도 관계 공무원 4명과 기업인 1명이 참여한다.
방문단은 먼저 도청에서 간담회를 갖고 경남과 일본 교류지역 간 교류 현황을 공유하며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도는 참석자들이 각 지역의 교류 창구로서 상호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발굴하는 데 가교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간담회를 통해 지역 간 상호 이해를 높이고, 경제·산업과 문화·관광 분야의 실질적인 협력사업 발굴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어 현대위아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을 방문해 경남의 주력산업과 기업 현장, 투자환경을 살펴볼 예정이다. 이를 통해 경남의 산업 경쟁력과 물류·투자 기반을 소개하고, 향후 경제·산업 분야 협력 가능성을 모색한다.
또한 K-기업가정신센터를 방문하고 함안 낙화놀이 재팬데이에 참석해 경남의 기업문화와 전통문화, 관광자원을 체험할 예정이다. 도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경남의 특화 콘텐츠를 일본에 알리고, 일본 관광객 유치에도 힘쓸 계획이다.
경남도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일본 교류지역과의 협력 범위를 문화·관광에서 경제·산업·물류 분야까지 확대하고, 경남의 관광자원을 일본에 알리는 등 실질적인 교류 협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명주 경남도 국제통상과장은 “일본 교류지역과 공통 관심 분야를 중심으로 협력 과제를 발굴하고, 지속적인 실무 교류를 통해 상호 발전하는 관계로 나아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문화·관광 교류와 경제·산업 협력을 아우르는 실질적인 국제교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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