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산업진흥원, 미래기술학교 현장실습 기업 간담회 개최

기업 수요·교육생 현장 적응 점검… 교육부터 취업까지 연계 강화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0-20 19:05:01

▲ 화성산업진흥원, 미래기술학교 현장실습 기업 간담회
[뉴스앤톡]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은 ‘2026년 미래기술학교 반도체·전자부품 전문가 양성 과정’ 직무현장실습에 참여하고 있는 기업을 방문해 간담회를 개최하고, 교육생의 현장 적응과 취업 연계 가능성을 점검했다.

‘미래기술학교 반도체·전자부품 전문가 양성 과정’은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실무형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반도체 공정, 장비·부품 설계, 전문장비 활용 등을 교육하고, 수료 이후 관내 기업의 직무현장실습까지 연계하는 과정이다.

이번 간담회는 10월 7일부터 15일까지 직무현장 참여기업 ▲㈜유에스티 ▲㈜엠에이케이 ▲㈜기가레인에서 진행됐다. 진흥원은 기업 관계자와 교육생을 만나 직무수행 현황과 실습 만족도를 확인하고, 기업이 요구하는 인재역량과 향후 채용 가능성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참여기업들은 교육생들의 직무 수행 능력과 현장 적응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며, 일부 기업은 우수 교육생의 채용 연계 가능성도 언급했다. 이를 통해, 실무교육과 현장실습을 연계한 방식이 교육생의 취업과 기업의 인재 확보에 효과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이번 간담회는 실제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역량을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기업의 수요를 교육과정에 지속적으로 반영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취업 연계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미래기술학교는 지난해 현장실습 참여자 12명 가운데 4명이 실습기업에 채용되는 성과를 거뒀으며, 올해도 기업 연계 현장실습을 통해 교육생의 취업역량 강화와 취업 연계를 지속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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