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어린이집, ‘어린이활동공간 환경안심 인증’획득
충녕·한뜰린어린이집, 환경안전 관리 수준 및 실내공기질 ‘우수’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11 18:5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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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활동공간 환경안심 인증 현판식
[뉴스앤톡] (재)세종시사회서비스원(원장 이기순)이 운영하는 세종시청 충녕어린이집(원장 박수희)과 국공립 한뜰린어린이집(원장 진경미)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시행하고 한국환경보전원이 전담하는 ‘어린이활동공간 환경안심 인증’을 획득했다.
어린이활동공간 환경안심 인증은 환경보건법에 따라 어린이가 주로 활동하거나 머무르는 공간의 환경안전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일정 기준을 충족한 시설에 부여하는 인증이다.
어린이집은 어린이활동공간의 환경안전 관리 수준과 실내공기질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아 인증을 획득했으며, 인증기간은 지난 6월부터 2029년 5월 31일까지 3년간이다.
특히 세종시청 충녕어린이집은 보육실과 유희실 등 어린이 활동공간에 대한 환경유해인자 및 실내공기질 검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으며, 2025년 세종특별자치시 ‘실내공기질 관리 우수시설’ 지정에 이어 이번 인증까지 획득하며 쾌적하고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한뜰린어린이집은 영아들이 주로 생활하는 보육공간의 환경안전 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영유아의 건강과 안전을 우선하는 보육환경 조성에 힘써온 결과 이번 인증을 획득했다.
이와 함께 두 어린이집은 환경안전 관리뿐만 아니라 환경교육, 자원순환, 탄소중립 실천 등 ESG 가치를 보육과정과 연계해 영유아가 일상생활 속에서 환경의 소중함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기순 원장은 “이번 인증은 영유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소속 어린이집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환경안전 관리와 ESG 가치 실천을 공공보육 전반으로 확산해 아이와 보호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하고 건강한 보육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앞으로도 소속 어린이집의 환경안전 관리 우수 사례를 공유·확산하고, 정기적인 자체 점검과 사후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공공보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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