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호우·태풍·폭염 대응체계 집중 점검
김하균 부시장 주재 대책회의 개최…부서·기관별 추진사항 점검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6-11 18:55:09
[뉴스앤톡] 세종특별자치시가 11일 여름철 자연재난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풍수해·폭염 대응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대책회의는 김하균 행정부시장 주재로 시청 소속 13개 협업부서와 읍·면·동, 소방, 경찰이 호우·태풍, 폭염 대응에 대한 부서 및 기관별 중점 추진사항을 공유했다.
세부적으로는 ▲여름철 취약계층 보호 ▲인명피해 우려지역 점검 ▲하천 사전통제 점검 ▲읍면동 주민대피 계획 수립 ▲폭염저감시설 설치 및 무더위쉼터 운영 ▲빗물받이 정비 ▲산사태 위험지역·공사장·재해복구사업장·농축산시설 점검 등을 살폈다.
김하균 행정부시장은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상시 모니터링과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가동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오전 11시∼오후 4시까지 야외 활동을 자제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5월 15일부터 10월 15일을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재난 예방과 신속한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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