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관광개발공사, 온빛포레스트, 11월 한 달간 사천면민 무료입장 운영
지역주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 및 지역상생 실현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0-29 18:55:04
[뉴스앤톡] 강릉관광개발공사는 오는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온빛포레스트가 위치한 사천면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입장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료입장은 온빛포레스트 조성 및 운영에 대한 지역주민의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 지역주민들이 가까운 생활권에서 문화·관광 콘텐츠를 부담 없이 향유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온빛포레스트는 강릉의 숲과 바다, 꽃, 별빛 등 자연을 미디어아트로 재해석한 실감형 복합문화공간으로, 다양한 미디어아트와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공사는 이번 무료입장 운영을 통해 사천면 주민들의 시설 이용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온빛포레스트가 관광객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편하게 찾을 수 있는 가족친화형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릉관광개발공사 강희문 사장은 “온빛포레스트가 지역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문화관광시설로 자리 잡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