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 김해시 농업기술센터와 첨단 분석기술로 농업 경쟁력 높인다
10월 28일 업무협약…공용 장비 공동 활용 추진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0-29 18:55:06
[뉴스앤톡] 경상국립대 첨단소재분석지원센터가 10월 28일 김해시 농업기술센터와 공용 장비의 효율적 활용과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공동 발전을 위한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를 위해 다음 사항에 함께 협력하기로 했다.
▲보유 장비의 효율적 활용을 위한 상호 교류 및 사업 연계
▲효율적 장비 관리를 위한 관리·운영 플랫폼의 구축 및 공동 활용
▲보유 장비를 활용한 교육지원 및 활성화에 관한 사항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공헌 활동의 상호 협력
▲기타 교류협력과 공동 발전을 위한 협력 사항
첨단소재분석지원센터는 연구 장비의 집적화·고도화, 분석의 전문성 강화, 산·학·연 연구 장비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국가 연구 역량을 강화하는 전문 분석 기관이다. 교육부 및 기초과학지원연구원이 주관하는 ‘기초과학연구역량강화사업’의 지원으로 설립됐다.
김해시 농업기술센터는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창업농 육성, 지속 가능한 친환경 농업 인프라 확충, 현장 중심의 농업기술 신속 보급 등을 추진하고 있다.
정은주 센터장은 “양 기관의 전문성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농업 분야 공동연구와 분석 지원을 확대하고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김해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첨단 분석기술과 현장 농업기술을 효과적으로 연계해 김해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기술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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