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탁 국토교통부1차관, "남양주 도심·왕숙 주택공급 속도 높여 국민 체감 앞당길 것" 강조
28일 남양주 도심·왕숙 현장을 찾아 주택공급 신속 추진 및 주민 불편 최소화 당부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28 19:00:06
[뉴스앤톡] 김이탁 국토교통부 1차관은 8월 28일 오후 8.13 대책 신규택지로 선정된 남양주도심(경기 남양주시 와부읍)과 3기 신도시 남양주왕숙2(경기 남양주시 일패동, 이패동) 공공주택지구를 방문하여 신속한 주택공급 추진을 강조했다.
8.13 대책을 통해 발표한 남양주도심 신규택지는 경의중앙선 도심역과 인접해 교통 접근성이 우수하며, 공공택지 최단기 착공 모델을 최대한 적용해 남양주도심에 ’30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약 21,700호를 공급할 계획이다.
김 차관은 “주택공급의 속도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지역주민이 체감하는 교통·생활 여건 개선”이라 강조하며, “신규택지교통개선대책을 적극적으로 챙기면서, 지역사회 의견을 섬세히 반영해 지역과 상생하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다음으로 김 차관이 방문한 남양주왕숙(1·2) 공공주택지구는 3기 신도시 중 주택 공급물량이 가장 많은 대규모 공공주택지구(8.0만호)로 남양주왕숙1지구는 ’28년, 남양주왕숙2지구는 ’29년 첫 입주를 목표로 활발히 공사 중에 있다.
현장을 찾은 김 차관은 “수도권의 주거 안정을 위해 3기 신도시가 공급 기반의 중심축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대규모 신도시 개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현안들에 대해서도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공급 속도를 높일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국민에게 약속한 대로 우수한 입지에 양질의 주택이 신속히 공급되도록 안전·품질·공정 관리를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 차관은 이어서 진행된 남양주 시청 직원을 대상으로 한 강의에서,“이번 8.13 대책의 핵심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충분한 주택을 속도감 있게 공급하는 것”이라 강조하면서, 아울러 “지방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면서 실제 착공과 입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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