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2026 장애영유아 학부모 맞춤형 양육 연수 실시
학생 감정 공감과 인권 친화적 관점 바탕의 긍정적 양육 환경 구축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0-06 19:00:16
[뉴스앤톡]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지난 10월 6일 양주시교육지원센터 드림타워 회의실에서 관내 장애영유아 및 발달지연에 관심 있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 장애영유아 학부모 맞춤형 양육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우리 아이의 떼쓰기 행동 속 숨은 뜻 알아채기’를 주제로, 가정 내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자녀의 행동 문제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실질적인 양육 대처 방안을 모색하여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고자 마련됐다.
연수에는 행동중재 분야의 전문가인 한국ABA행동발달연구소 장현숙 부소장을 강사로 초빙했다. 강의는 ▲특수교육대상자 조기발견 및 조기개입의 중요성 ▲응용행동분석(ABA: Applied Behavior Analysis)을 통한 아이의 행동 원인 정밀 분석 ▲가정에서 바로 적용하는 대응 전략 정리 및 실제 성공 사례 공유 등으로 구성되어, 단순한 이론 강의를 넘어 가정 내 양육 방식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실전 솔루션을 제공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의 반복되는 떼쓰기 행동 때문에 막막하고 힘들었는데, 연수를 통해 아이의 행동에 담긴 원인과 신호를 이해하게 됐다”라며 “가정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대처 전략을 배워 양육에 큰 도움을 받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시작으로 발달지연 및 장애영유아 가정의 양육 부담을 낮추는 한편, 조기 개입 효과를 극대화해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이끄는 체계적인 가정 지원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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