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제46회 장애인의 날 장애인 보행환경 점검 추진
제46회 장애인의 날 및 제96회 춘향제 대비 장애인 편의시설 점검 실시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4-20 18:45:18
[뉴스앤톡] 남원시는 지난 4월 20일 제46회 장애인의 날 및 제96회 춘향제 대비 사랑의 광장 및 예촌 광장의 장애인 보행 환경을 체험하고 점검을 추진했다.
이번 점검은 제46회 장애인의 날 행사 연기에 따라, 남원시와 남원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시민분과가 함께 장애인 주간을 기념하고, 평소 주말 관광객 유동 인구가 많은 사랑의 광장-남원예촌 구간의 장애인 보행 불편 사항을 파악하기 위하여 실시했으며, 남원시 7명(행정복지국장 외 6), 장애시민분과 위원 11명 등이 참석하여 시각장애 체험, 수동 휠체어 이동 체험을 통해 장애인의 관점에서 불편한 점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위원들은 시각장애인의 휜 지팡이 보행과 전동 보장구 및 휠체어 이동 시, 인도, 횡단보도 등을 체험 및 점검했으며, 특히 이동 구간 내 경사로, 도로 경사턱 등 보행 약자가 불편할 수 있는 곳을 중점적으로 점검, 체험했다.
남원시 관계자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관광객 유동 인구가 많은 구간을 직접 체험하고 점검한 결과 보행 약자들의 보행 시 불편한 점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고, 앞으로도 장애인이 행복한 남원을 만들기 위해 관내 장애인 편의시설 및 무인정보단말기 등 다양한 방면의 점검을 정기적으로 실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