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에 강한 충북, 현장 대응력을 높인다
충북,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교육훈련 실시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27 18:50:06
[뉴스앤톡] 충청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민영완)는 민선 9기 ‘민생실용’ 기조에 맞춰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고자, 지난 27일 보은군 이음센터에서 도·시군 자원봉사센터 및 지자체 관계자등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충청북도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교육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자원봉사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도·시군 자원봉사센터장과 실무자, 지자체 자원봉사·재난 담당 공무원 등 57명이 참여했으며, 차정회 前 국가재난안전교육원 교수의 ‘국가 재난대응체계와 통자단의 역할’, 서연석 익산시자원봉사센터 사무국장의 ‘최근 재난현장 통자단 운영사례’, 이기욱 충청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 사무국장의 ‘지역별 통자단 운영계획 수립’ 교육을 통해 재난현장에서의 역할과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지역별 실효성 있는 대응방안을 모색했다.
민영완 충청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재난현장에서는 기관별 역할을 정확히 이해하고 신속하게 협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훈련을 계기로 도와 시·군의 협력체계를 더욱 촘촘히 하고, 실제 재난현장에서 작동하는 자원봉사 대응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청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도내 시·군 자원봉사센터 및 재난 관련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교육·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민생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재난 대응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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