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덕 남양주시장, 홍유릉역사공원 물놀이장 개장 첫날 현장점검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05 18:50:07

▲ 최현덕 남양주시장이 5일 홍유릉역사공원 바닥분수 시설을 둘러보며 운영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뉴스앤톡]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5일 금곡동 홍유릉역사공원 내 물놀이장을 방문해 개장 첫날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시설 안전관리 실태를 살폈다.

최 시장은 이날 어린이·유아용 물놀이장과 워터슬라이드, 휴게공간 등 주요 시설을 차례로 둘러보며 안전요원 배치 현황과 시설 운영 상태를 확인했다.

또한 수질 및 위생관리 체계와 폭염 대응 상황 등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주문했다.

시는 기존 바닥분수의 활용도를 높이고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물놀이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홍유릉역사공원 바닥분수 인근에 물놀이장을 조성했다.

물놀이장에는 유아·어린이용 물놀이장과 워터슬라이드 등 놀이시설을 마련했다. 또한 탈의실, 휴게공간, 화장실, 간의 샤워시설 등 편의시설을 갖춰 가족 단위 이용객의 편의를 높였다.

운영 기간은 8월 5일부터 25일까지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우천 등 기상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최현덕 시장은 “시민들이 무더위 속에서도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고 시원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 빈틈이 없어야 한다”라며 “특히 어린이들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안전요원 배치와 시설 점검을 철저히 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홍유릉역사공원 물놀이장이 도심 속 피서 공간이자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 휴식처로 자리 잡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고 쾌적하게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휴식 공간을 꾸준히 확충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물놀이장 운영 기간 안전관리 인력을 상시 배치한다. 또한 시설물과 수질도 지속해서 점검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물놀이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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