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출근길 구민과 태극기로 나눈 광복의 의미
바르게살기운동 성북구협의회, 제81주년 광복절 맞아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캠페인’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14 18:45:26
[뉴스앤톡] 서울 성북구에서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출근길 구민들과 태극기를 나누며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캠페인이 펼쳐졌다.
바르게살기운동 성북구협의회(회장 직무대리 김재택)는 지난 13일 지하철 4호선 성신여대입구역 일대에서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이승로 성북구청장을 비롯해 협의회 회원 100여 명이 참여해 출근길 구민들에게 태극기를 전달하고 가정에서도 태극기 달기에 동참해 줄 것을 독려했다. 이번 캠페인은 제81주년 광복절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생활 속 태극기 게양 참여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재택 바르게살기운동 성북구협의회 회장 직무대리는 “바쁜 출근길에도 캠페인에 함께해 주신 구민과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캠페인이 독립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나라사랑의 마음을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성북구는 만해 한용운과 독립운동가이자 시인인 이육사를 비롯해 수많은 독립운동가의 발자취가 남아 있는 곳”이라며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고 온 구민과 함께 제81주년 광복절을 뜻깊게 경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바르게살기운동 성북구협의회는 진실·질서·화합의 3대 이념을 바탕으로 국경일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비롯해 소외계층 지원, 준법질서 확립 등 다양한 공익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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