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서로 협력하는 건강한 학교 문화 확산을 위한 ‘함께학교 마음동행’ 참여 행사 운영
11월 30일(월)까지 학생·교원·학부모 등 교육공동체라면 누구나 ‘함께학교 누리집’을 통해 참여 가능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30 18:45:12
[뉴스앤톡] 교육부와 한국교육방송공사(사장 김유열)는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함께학교 마음동행’ 참여 행사(캠페인)를 운영한다.
해당 행사는 학생·교원·학부모 등 교육공동체가 서로 신뢰하고 존중하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소통·협력하는 건강한 학교 문화를 함께 만들기 위해 추진하는 참여형 활동이다. 그간 교육부는 함께학교 누리집을 통해 ‘5월의 감사, 함께 학교 이야기’ 공모전, ‘마음동행 함께 달려’, ‘마음동행, 함께 동아리’ 등을 운영해 왔다.
이어 하반기에는 학생·교원·학부모가 서로 건강히 소통하는 학교 문화를 함께 만들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활동을 마련했다. △ 전국 학교 자랑 △ 마음동행 함께읽기 △ 함께 100초 영상 공모전 △ 정책제안 공모전 등 네 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된다. 학생·교원·학부모 등 교육공동체 구성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세부 참여 대상은 분야마다 다르다.
???? 교육공동체 자율 규약 실천 '전국 학교 자랑'
교육부는 학교와 가정이 협력하는 학생 교육을 실현하고자, ‘전국 학교 자랑’을 운영한다. ‘교육공동체 자율 규약’으로 학생·교원·학부모의 역할과 책임을 정하고, 이를 실천하는 학교의 우수사례를 발굴해 확산하기 위한 활동이다. 함께학교 누리집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학교의 자율 규약 체결 결과와 실천 사례 등을 10월 19일부터 11월 20일까지 함께학교 누리집에 소개하면 된다. 응모된 실천 사례 중 20개의 우수 학교를 선정해 간식 상자를 선물한다.
???? 행복한 학교 공동체 '마음동행 함께읽기'
‘마음동행 함께읽기’는 학생·교사·학부모가 함께 책을 읽으며 건강한 교실과 관계 맺음의 의미를 되새기는 활동이다. 전국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10월과 11월 각각 두 차례 시행된다. 교육공동체 누구나 추천 도서를 읽고 인상 깊은 글귀, 감상평, 독서 인증 사진 등을 함께학교 누리집에 인증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참가 경품을 지급하며, 인증이 활발한 학교는 '다독상‘, 독서 활동 인증 내용이 우수한 학교는 ‘마음상’으로 선정하여 간식 상자를 지원한다.
???? 교육공동체의 신뢰와 협력 '함께 100초 영상 공모전‘
교육부는 중·고등학교 학생 동아리 및 학급을 대상으로, '함께 100초 영상 공모전‘을 통해 교육공동체의 신뢰와 협력을 주제로 하는 100초 이내 짧은 영상을 공모한다. △자율 규약 실천 모습을 담은 '실천형' △즐거운 소통·협력을 담은 '소통형' △주제에 맞는 뮤직비디오 형식의 '공감형' 중 한 분야를 선택해 출품할 수 있다. 영상을 사회관계망 서비스에 탑재하고, 10월 31일까지 함께학교 누리집에 영상의 연결 주소(링크)를 올리면 된다. 우수 작품에는 '함께학교상'(15작품, 교육부장관상 및 100만 원 상당 상품), ‘마음동행상’(35작품, 교육부장관상 및 10만 원 상당 상품) 등을 수여한다.
???? 학부모의 학교 참여 활성화 '정책제안 공모전‘
‘정책제안 공모전’은 ‘학부모의 학교 참여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운영된다. 학교 참여의 주체인 학부모가 교육 현장과 소통하고 교육 활동에 적극 협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학부모 관련 정책을 제안하면 된다. 국민 누구나 10월 31일까지 함께학교 누리집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실현 가능성, 창의성, 기대효과 등을 기준으로 심사를 거쳐 우수 제안을 선정하고, 교육부 장관상(총 35점) 및 부상 등을 수여한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교육공동체가 서로 신뢰하고 협력하는 건강한 학교 문화는 학생 개개인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밑거름이다."라고 말하며, "이번 활동을 통해 더 많은 학생·교원·학부모가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함께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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