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부동산원, 제주시 고향사랑기부제 동참
지역상생 실천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기대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5-20 18:40:12
[뉴스앤톡] 제주시는 5월 20일(수) 시장 집무실에서 한국부동산원과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을 개최했다.
기탁식은 김완근 제주시장을 비롯해 이헌욱 한국부동산원장과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 패널 전달과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지역 균형발전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자발적인 기부 참여 확산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번 기탁식은 한국부동산원 임직원들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현하기 위한 사회공헌 의지를 담아 자발적으로 기부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본인 주소지(주민등록상 거주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 원 한도로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10만 원까지는 전액 공제된다. 또한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는 44%, 20만 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를 적용받고,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관광상품 등 답례품도 제공받을 수 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지역상생과 나눔 실천에 동참해주신 한국부동산원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발전과 따뜻한 기부문화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