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교육원, 유치원 교사 디지털·인공지능(AI )활용 역량 높인다”

유아 놀이·배움 지원을 위한 디지털·AI 역량강화 직무연수 운영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5-26 18:40:17

▲ 26일날 열린 ‘아이다움교육과정을 지원하는 2026년 디지털 및 인공지능(AI) 역량 강화 직무연수’ 모습
[뉴스앤톡]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은 5월 26일과 6월 2일 양일간 세종시 관내 유치원 교사 25명을 대상으로 ‘아이다움교육과정을 지원하는 2026년 디지털 및 인공지능(AI)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디지털·인공지능(AI) 기반 미래교육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유아교육 현장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과 디지털 도구를 교육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교원의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아이다움교육과정의 방향을 바탕으로 디지털·인공지능(AI)을 단순한 기술 활용 도구가 아닌, 유아의 놀이와 배움을 지원하는 교육적 매개로 이해하고 적용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는 총 6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1일 차에는 ‘디지털·인공지능(AI) 기반 미래교육의 이해와 실천’을 주제로 디지털·인공지능(AI) 전환의 의미와 유치원 교사의 역할, 유아교육 현장에서의 적용 방향 등을 함께 살펴본다.

2일 차에는 ‘아는 만큼 보이는 디지털·인공지능(AI) 놀이지원’을 주제로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인공지능(AI) 도구를 탐색하고, 교육자료 제작과 학부모 상담 기록, 유아 관찰 기록 작성 등을 지원하는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방법을 실습할 예정이다.

또한 교사들은 디지털·인공지능(AI) 활용에 대한 기대와 우려, 유아교육 현장에서 고려해야 할 교육적 쟁점을 함께 나누며 유아의 놀이·배움 중심 교육과정에 적합한 활용 방안을 모색한다.

소은주 세종교육원장은 “디지털과 인공지능(AI)은 유아교육 현장에서 교사의 전문성을 대체하는 도구가 아니라, 유아의 놀이와 배움을 더 깊이 이해하고 지원하기 위한 하나의 매개가 될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다움교육과정과 연계해 교원의 미래교육 역량과 현장 실행력을 높일 수 있는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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