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휴림컴퍼니·㈜휴림셀로부터 마스크 1천만 원 상당 기탁받아
관내 사회 복지 시설 10곳에 신속 전달…취약 계층 일상 방역 지원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0-16 18:35:29
[뉴스앤톡] 안양시는 마스크 제조업체 ㈜휴림컴퍼니와 판매업체 ㈜휴림셀로부터 관내 취약 계층을 위한 마스크 1만 장(1천만 원 상당)을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시는 16일 오후 4시 시청 접견실에서 최대호 안양시장과 이창희 ㈜휴림컴퍼니 대표, 김태신 ㈜휴림셀 대표 및 관계자 등 총 7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 물품 전달식을 열었다.
기부받은 마스크는 안양시 내 ▲푸드뱅크·마켓 ▲양육 시설 ▲노인 전문 요양원 ▲종합 사회 복지관 등 10곳에 전달돼 취약 계층의 감염병 예방과 위생 관리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창희 ㈜휴림컴퍼니 대표는 "위생 용품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태신 ㈜휴림셀 대표는 "지역 사회의 건강과 안전에 조금이나마 기여하고자 마음을 모았다"고 전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두 기업에 감사 드린다"며, "기부 물품을 신속히 전달하고, 민관 협력을 강화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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