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구 생활체육 동호인, 부산시 주요 체육대회서 잇따라 입상

야구·배구 우승, 게이트볼 3위로 지역 생활체육 저력 입증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0-26 18:35:06

▲ 영도구 생활체육 동호인, 부산시 주요 체육대회서 잇따라 입상
[뉴스앤톡] 부산 영도구는 관내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부산광역시장배 슈퍼컵 대회와 생활체육배구대회에 참가해 야구·배구 우승과 게이트볼 3위를 휩쓸며 지역 생활체육의 탄탄한 저력을 입증했다고 10월 26일 밝혔다.

먼저 ‘2026년 부산광역시장배 슈퍼컵 대회’에서는 영도구 야구협회 소속 선수단이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당당히 우승을 차지했고, 영도구 게이트볼협회 소속 선수단 역시 집중력 있는 플레이로 3위를 차지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또한 지난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기장체육관에서 펼쳐진 ‘부산광역시장배 생활체육배구대회’에서도 영도구 배구협회 소속 선수단이 결승전 끝에 최종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승전보를 이어갔다.

이번 쾌거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꾸준히 훈련에 매진하며 끈끈한 팀워크를 다져온 동호인들의 땀과 열정이 빚어낸 결실로, 영도구 생활체육의 높은 위상과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

김철훈 영도구청장은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으로 영도구의 위상을 높여준 선수단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구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다양한 체육 활동을 즐기며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시설 인프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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