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만 의원 광주특별시 공공기관노동이사협의회와 간담회 개최
24일, 노동이사제 실상․애로사항 청취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24 18:25:21
[뉴스앤톡]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일자리경제위원회 박만 의원(광주특별시 비례)은 8월 24일 특별시의회 광주청사에서 ‘광주특별시 공공기관노동이사협의회 대표단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전국공공기관노동이사협의회 박경은 상임의장과 임인석 광주노동이사협의회의장, 광주관광공사 임재현, 광주문화재단 조아라 부의장 및 각 기관 노동이사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안과 애로사항을 건의했다.
특히, 전남광주 통합에 따른 노동자 정수 조정과 이사회 참석에 따른 수당 및 대근로자 활동비 지급 등을 요구했다.
박만 의원은 “노동이사제는 2022년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개정으로 기업의 투명성을 높이고 경영진의 독단적인 의사결정을 견제하며 이사회에 참석하여 발언권과 의결권으로 기업의 주요 의사결정에 참여하는 제도”라고 말했다.
또한 “노동이사제는 노동의 존중과 경영의 효율성을 조화롭게 이룰 수 있게 하는 좋은 제도”라며 “취지와 목적에 맞게 운영될 수 있도록 의회 자원에서의 조례 제.개정 및 지원책에 대하여 심도 있게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만 의원은 노동계 대표 의원으로써 최근 광주글로벌모터스(GGM)노사 갈등 중재 및 노동자의 대변인으로 적극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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