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전 충북사업본부, 진천군 아동의 든든한 주말 챙긴다
취약계층 아동 식생활 지원사업 ‘주말에 뭐먹니’ 후원금 2천만 원 전달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24 18:25:21
[뉴스앤톡] 월드비전 충북사업본부는 24일 진천군청을 방문해 관내 식생활 취약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주말에 뭐먹니’ 사업 후원금 2천만 원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명식 진천군수를 비롯해 조성준 월드비전 충북사업본부장, 월드비전 FTJ 캠페인 충북위원회 위원, 진천군 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내 돌봄 필요 아동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주말에 뭐먹니’ 사업은 학교 급식과 돌봄 서비스가 줄어드는 주말에 식사 공백이 우려되는 아동을 지원하는 식생활 개선 프로그램이다.
이번 사업은 월드비전 FTJ(Finish The Job)캠페인 충북위원회 후원금으로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진천군 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진천군가족센터 추천으로 선정된 아동·청소년 35명이다.
올해 8월부터 12월까지 매주 토요일 각 가정으로 식사를 직접 배송해 아이들이 주말 동안 안심하고 식사할 수 있도록 주말 2식을 제공한다.
김명식 진천군수는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월드비전 충북사업본부와 후원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진천군도 아이들이 일상에서 건강하고 안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조성준 월드비전 충북사업본부장은 “진천군과 지역사회와 힘을 모아 아이들의 식사 해결은 물론 건강한 일상까지 지켜줄 수 있도록 지속해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월드비전 충북사업본부는 충북지역의 아동과 가정,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역사회·기업·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아동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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