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장생포 고래생태체험관, 2023 해양동물 구조·치료 사진전 개최

양현모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3-07-31 18:25:10

▲ 장생포 고래생태체험관, 2023 해양동물 구조, 치료 사진전
[뉴스앤톡]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이춘실)은 오는 8월 1일부터 10월 9일까지 70일간 고래생태체험관 내부에 해양동물 구조·치료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고래생태체험관 해양동물 구조·치료 사진전은 해양 환경보호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자 매년 사진전을 개최하고 있다.

해양수산부 지정 해양동물전문구조∙치료기관인 고래생태체험관은 2013년부터 현재까지 위험에 처한 해양동물을 구조하고 치료한 대표 사진 26점과 야생에서 생명에 위협을 받고 있는 해양동물 사진 20점을 통해 해양환경보호에 대한 시민의식을 확대하고자 한다.

한편, 고래생태체험관은 2021년 6월 폐그물에 감겨 구조·치료한 “붉은바다거북”은 2022년 8월 25일 제주도 중문 색달해변에서 성공적으로 방류 했다.

현재는 울산 나사해수욕장에서 폐그물에 앞다리와 뒷다리를 심각하게 다친 “푸른바다거북”이 수술 후 사육사들에게 입원 관리를 받고 있다.

이춘실 공단 이사장은 “고래생태체험관 해양동물구조·치료 사진전을 통해 많은 분이 함께 해양환경보호에 공감하고 동참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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