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태화동, BCD 커피에 착한가게 현판 전달
태화동 착한가게 69호점 탄생…이웃 위한 정기 나눔 실천
양현모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3-07-31 18:25:22
▲ 착한가게현판전달(BCD 커피)
[뉴스앤톡] 울산 중구 태화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정성목)가 31일 오전 10시 BCD 커피(대표 박수영)에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권효정 태화동 행정복지센터 사무장과 정인숙 태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총무, 박수영 BCD 커피 대표 등이 함께했다.
‘착한가게’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추진하는 나눔천사 사업 가운데 하나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출액의 일부를 정기적으로 기부하는 가게를 의미한다.
태화동 착한가게 69호점으로 가입한 BCD 커피는 앞으로 매월 3만 원을 태화동으로 지정 기탁할 예정이다.
한편, BCD 커피는 지난 6월 개업식을 여는 대신 개업식 행사 비용으로 이웃돕기 라면 50상자를 구매해 태화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한 바 있다.
박수영 BCD 커피 대표는 “이웃과 함께 나누고자 하는 마음으로 후원에 나서게 됐다”며 “앞으로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며 더불어 사는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정성목 태화동장은 “따뜻한 마음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지역사회에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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