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비서진] 1회 예고 공개…이서진X김광규, 비비 못 알아보고 “비비야? 아니지?” 첫 만남부터 삐걱 ‘폭소’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 1회 예고 공개…첫 ‘my 스타’ 비비와 워터밤 밀착 수발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26 18:25:23
[뉴스앤톡] SBS 금요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하 ‘비서진’)이 새 시즌 첫 방송을 이틀 앞두고 1회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첫 번째 ‘my 스타’ 비비와 만난 이서진, 김광규의 시작부터 삐걱대는 수발기부터 ‘워터밤의 여신’ 비비가 털어놓은 무대 뒤 진솔한 속내까지 담기며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공개된 1회 예고 영상은 ‘비서진’을 기다리는 비비와 이서진, 김광규의 첫 만남으로 시작된다. 비비가 먼저 밝게 “안녕하세요”라고 인사를 건네지만, 정작 두 사람은 눈앞의 ‘my 스타’를 알아보지 못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서진은 “비비야? 아니지?”라고 되묻다가 뒤늦게 “맞아?”라며 알아보고, 김광규 역시 “안녕하세요, 오 my 스타”라고 수습한 뒤 “역광이라 얼굴이 잘 안 보여”라고 해명한다. 시작부터 예상치 못한 ‘역광&노안 이슈’가 터지며 심상치 않은 하루를 예고한다.
우여곡절 끝에 인사를 마친 세 사람은 곧바로 거침없는 티키타카를 시작한다. 간식을 본 비비가 “맛있겠다”고 하자 이서진은 “그런 건 먹지 말고!”라며 단호하게 제지하고, 비비는 “왜 이래라저래라 해요?”라고 맞받아친다. ‘my 스타’를 챙기기 위해 잔소리도 마다하지 않는 이서진과 만만치 않은 비비의 맞대결이 유쾌한 웃음을 예고한다.
반면 김광규는 곳곳에서 허점을 드러내며 웃음을 더한다. 이서진이 다급하게 “광규 형 어디 갔어?!”라고 찾는 사이, 김광규는 엉뚱한 공간에서 “엇, 남의 방이네”라며 당황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긴다. 운전대를 잡은 뒤에도 비비에게 “피곤한 스타일이시네!”라는 말을 듣는 가운데 과연 김광규가 무사히 수발을 완수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높인다.
이어 세 사람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한 워터밤 현장으로 향한다. 무대 위에서 관객을 압도하는 비비와 달리, 객석의 이서진과 김광규는 근육이 강조된 ‘페이크 머슬’ 의상을 입고 워터밤을 온몸으로 체험하며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유쾌한 현장 뒤에는 비비의 진솔한 이야기도 담긴다. 비비는 “마지막 워터밤이라고 생각했어요”라며 이번 무대에 남다른 의미가 있었음을 밝힌다. 특히 공연을 앞두고 “압도되는 느낌”이었다고 털어놓았는데, 화려한 무대 뒤에 감춰져 있던 긴장과 이를 이겨내기 위한 비비의 치열한 준비 과정도 공개될 예정이다.
첫 번째 ‘my 스타’ 비비와 ‘진짜 비서’ 이서진, 김광규의 유쾌한 밀착 수발기가 펼쳐질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은 오는 8월 28일(금) 밤 11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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