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교육지원청, 학생들의 열정으로 가득한 꿈끼페스티벌 성황리 마무리
청주시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협의회와 함께한 이틀간의 축제, 학생들의 재능과 창의성 빛나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1-01 18:25:07
[뉴스앤톡] 충청북도청주교육지원청은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충청북도교육문화원에서 열린 '2026. 몸활동·나도 예술가·꿈끼 페스티벌 경연 한마당'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청주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청주시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총 68개 공연팀, 649명의 학생이 참가해 몸활동과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첫날 개막식에는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이 참석해 축사를 통해 학생들을 격려했으며, 태권체조·음악줄넘기·치어리딩·합창 등의 경연이 펼쳐졌다.
둘째 날에는 밴드 14팀과 댄스 25팀이 참가해 열정적인 공연을 선보였으며, 그리기마당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성과 예술적 감각을 표현하는 기회도 마련됐다.
특히 이번 축제는 청주시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협의회 임원들과 청주교육지원청 직원들이 행사 준비부터 현장 운영까지 함께 힘을 모아 진행했으며, 학교와 학부모, 지역사회가 학생들의 성장을 응원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무리됐다.
나성철 협의회장은 “학생들이 무대에서 보여준 열정과 자신감이 매우 인상 깊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최동하 교육장은 “이번 축제가 학생들에게 새로운 도전과 성장의 경험으로 오래 기억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다양한 재능이 존중받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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