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인중학교 태권도부, 경북교육감기 태권도대회 남중부 종합우승 3연패

태권도부 선수 11명 전원 입상, 금메달 8개 및 은메달 3개 획득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1-01 18:25:10

▲ 명인중학교 태권도부
[뉴스앤톡] 명인중학교(교장 도현숙) 태권도부가 지난 10월 25일부터 26일까지 경북 문경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58회 경북교육감기 태권도대회’에서 남중부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3연패를 달성했다.

이번 대회에는 명인중학교 태권도부 선수 11명 전원이 참가해 금메달 8개, 은메달 3개를 획득하며 모든 선수가 메달을 목에 거는 성과를 거두었다.

남중부에서는 안승현(통합플라이급), 이동현(밴텀급), 윤진욱(페더급), 이시훈(웰터급), 손하율(통합헤비급)이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이시현(밴텀급), 전현규(라이트급), 조성희(L.웰터급)가 은메달을 차지했다.

여중부에서는 박새론(핀급), 김수현(플라이급), 허은승(페더급)이 각각 금메달을 획득했다.

개인상 부문에서는 이시훈이 남중부 우수선수상, 허은승이 여중부 우수선수상을 수상했으며, 정민욱 코치가 남중부 우수지도자상을 받았다.

이번 성과는 선수들의 꾸준한 노력과 정민욱 코치의 세심한 지도가 함께 만들어 낸 결과이다. 정 코치는 다양한 발차기 기술과 공격 및 방어 전술을 익힐 수 있도록 실전 중심의 훈련을 이어 왔으며, 이러한 노력이 선수 전원 입상과 남중부 종합우승 3연패라는 성과로 이어졌다.

도현숙 교장은 “태권도부 선수 전원이 메달을 획득하고 남중부 종합우승 3연패를 달성해 기쁘다. 그동안 성실하게 훈련에 임한 선수들과 열정적으로 지도해 주신 코치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기량을 발전시키고 운동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명인중학교 태권도부는 앞으로도 꾸준한 훈련과 다양한 대회 경험을 통해 실력을 키워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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