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연구원(CRI) 충북정책개발센터, 『충북인포그래픽스 통권 45호』 발간

“충북 창업기업 현황”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06 18:15:05

▲ 충북연구원(CRI) 충북정책개발센터, 『충북인포그래픽스 통권 45호』 발간
[뉴스앤톡] 충북연구원(원장 김영배) 충북정책개발센터(센터장 이유환)는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기회가 넘치는 창업특별도’ 실현을 지원하기 위해 충북의 창업기업 규모와 변화 추이, 기술기반 창업과 로컬기반 창업의 전국 대비 수준, 신생기업 생존율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충북인포그래픽스 통권 45호: 충북 창업기업 현황'을 발간했다.

충북은 지역 주력산업과 인공지능을 연계한 기술창업 활성화와 지역 창업생태계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정책이 실질적인 창업 확대와 기업 성장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충북 창업기업의 구조와 지속 성장 여건을 객관적으로 진단할 필요가 있다.

분석 결과, 충북의 창업기업 수는 2020년 이후 감소세를 보였다. 지난 10년간 기술기반 창업 비중은 증가하고 로컬기반 창업 비중은 감소했으며, 두 유형 모두 전국과의 격차가 확대됐다. 기술기반 창업은 제조업 비중이 가장 높았고, 신생기업의 장기 생존율은 전국 수준을 소폭 밑돌았다.

이번 인포그래픽스는 충북 창업생태계의 변화와 전국 대비 수준을 종합적으로 진단함으로써,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창업특별도’ 실현을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향후 충북은 창업기업 기반을 확대하고 기술기반 창업을 활성화하는 한편, 신생기업의 안정적 성장과 장기 생존을 위한 지원체계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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