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의회, 제9대 의원 기념패 전달식 개최…4년 의정활동 ‘뜻깊은 마무리’

22일 본회의장서 개최… 구의원 및 구청장 등 집행부 70여 명 참석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6-22 18:15:11

▲ 22일 열린 ‘제9대 용산구의회 의원 기념패 전달식’을 마친 뒤, 참석 의원들이 현수막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앤톡] 용산구의회는 22일 본회의장에서 제307회 임시회를 폐회한 직후 ‘제9대 용산구의회 의원 기념패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 4년간 구민 복리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한 제9대 의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그간의 의정활동을 되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구의원들과 구청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 의회사무국 직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전달식은 김성철 의장의 인사말과 구청장의 축사에 이어 기념패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김 의장이 참석한 동료 의원들에게 직접 기념패를 전달했으며, 이어 백준석 부의장이 김 의장에게 대표로 기념패를 수여하며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김성철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9대 용산구의회는 변화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도 구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정책에 담아내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며, “현장을 누비며 오직 용산 발전과 구민 행복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치열하게 토론하고 지혜를 모아준 동료 의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제9대 의회의 임기는 여기서 마무리되지만, 용산을 향한 의원님들의 애정과 경험은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한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덧붙이며 지난 4년간의 헌신을 격려하는 것으로 행사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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