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사임당교육원, 학교로 찾아가는 인문·창작 프로그램 운영
“인공지능 활용 창작 활동으로 창의적 표현력·인성 함양”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4-22 18:20:19
[뉴스앤톡]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사임당교육원은 4월 22일부터 도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나만의 시화전’과 ‘찾아가는 그림책 작가되기’과정을 학교로 직접 찾아가 운영한다.
‘찾아가는 나만의 시화전’ 과정은 초등학교 3~6학년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총 20기수 운영하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시 쓰기와 인공지능(AI) 그림 제작을 결합해 진행한다. 학생들은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시로 표현하고, 이를 바탕으로 인공지능(AI)를 활용한 시화 작품을 완성하며 창의적 표현 능력과 자존감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찾아가는 그림책 작가되기’ 과정은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총 9기수 운영하며, 학생들이 창의적 사고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이야기를 기획하고 표현하는 활동을 통해 공감 능력과 창의성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했다. 특히 인공지능(AI) 기반 제작 활동을 포함해 디지털 문해력과 문제 해결 역량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했다.
정현경 원장은 “학생들이 인문학적 소양과 미래 역량을 접목한 창작 활동을 통해 창의적 표현 능력을 기르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인성 함양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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