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체육중고등학교, 삼세의료재단과 업무협약, 학생 선수부상 방지 및 건강증진에 앞장 서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6-01 18:20:10

▲ 부산체육중고등학교, 삼세의료재단과 업무협약
[뉴스앤톡] 부산 영도구는 부산체육중·고등학교(교장 윤강)에서 지난 5월 12일 삼세한방병원(대표원장 공복철)과 학생선수들의 건강증진과 체계적인 의료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생선수들의 건강관리와 경기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요 협약 내용은 ▲학생선수 부상 예방 및 재활프로그램 지원 ▲맞춤형 한방치료 및 건강상담 제공 ▲체육인재 육성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윤강 부산체육중·고등학교 교장은 “학생선수들이 부상에 대한 부담 없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훈련과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전문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경기력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공복철 삼세의료재단 대표원장은 “대한민국 체육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선수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병원의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체육중·고등학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 전문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고, 학생 맞춤형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우수 체육인재 양성과 체육을 통한 국위선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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