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 덕화대반점·해운대소문난삼계탕 ‘해운대 나눔명가’ 선정

어려운 이웃 위한 꾸준한 나눔 실천으로 지역사회에 온기 전해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0-22 18:20:03

▲ 나눔명가 14호점 덕화대반점
[뉴스앤톡] 해운대구는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온 덕화대반점과 해운대소문난삼계탕을 ‘해운대 나눔명가’ 14호점과 15호점으로 각각 선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

‘해운대 나눔명가’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3년 이상 정기 기부를 실천하거나 1천만 원 이상을 기부한 업체를 ‘나눔실천 기업’으로 인증하는 사업이다. 기업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장려하고 사회적 책임 실천에 대한 자긍심을 높여 지역사회에 건강한 기부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 나눔명가 15호점 해운대소문난삼계탕
나눔명가 14호점으로 지정된 덕화대반점은 2024년부터 매월 15만 원씩 기부해 저소득 가구의 긴급 의료비와 생활비를 지원해 왔으며, 누적 기부금은 480만 원에 달한다. 특히 2017년부터 매월 취약계층 4가구에 도시락을 배달하는 등 이웃사랑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15호점인 해운대소문난삼계탕은 2008년부터 매년 120만 원의 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해 왔으며, 2023년부터는 매년 취약계층 60가구에 삼계탕 꾸러미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기부금은 2,436만 원에 이른다.

김성수 구청장은 “오랜 시간 한결같은 마음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온 덕화대반점과 해운대소문난삼계탕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두 업체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좋은 본보기가 되어 더 많은 주민과 기업이 나눔에 동참하고, 서로 돕고 함께하는 따뜻한 해운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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