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우주산업의 새 지평’ 국제 우주산업 콘퍼런스 열려
글로벌 우주경제 트렌드와 민간 주도 시대의 우주산업 방향 조명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0-22 18:20:09
[뉴스앤톡] 지난 21일 경상남도, 사천시, 진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우주기술진흥협회, 경남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2026년 국제 우주산업 콘퍼런스'가 경상국립대학교 칠암캠퍼스 개교100주년 기념관에서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열렸다.
이번 콘퍼런스는 국내외 우주산업 산·학·연·관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 해 글로벌 우주산업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민간 주도의 산업 발전 방향과 국제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첫날인 21일에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글로벌 우주 분야 동향에 관한 기조강연과 주요 분야의 기술 동향 및 국가별 우주산업 전략과 국제 협력 사례를 공유했다.
둘째 날인 22일에는 우주통신 및 데이터 활용, 우주탐사 및 자원채취를 주제로 발표가 진행가 진행됐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우주산업은 미래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전략산업으로, 세계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기술 혁신 뿐만 아니라 산·학·연·관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콘퍼런스가 국내외 우주산업 관계자들이 지식과 경험을 나누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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