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 ‘특수교육대상학생 미래를 함께 열어가는 학교, 관리자가 앞장선다.’
2026학년도 교(원)감 대상 특수(통합)교육 역량 강화 연수 운영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0-21 18:10:33
[뉴스앤톡]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2026년 10월 21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에서 일반학교 교(원)감 13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일반학교 교(원)감 대상 특수(통합)교육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 관리자의 특수교육 및 통합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특성과 교육적 요구를 고려한 학교 차원의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 관리자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교육권을 보장하고, 모든 학생이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통합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필요한 역할과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는 '학교 관리자를 위한 특수교육과 통합교육의 이해 및 학교 지원 방안'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특수교육과 통합교육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지원 방안과 관리자의 역할을 함께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학교 관리자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교육적 요구를 이해하고, 교직원 간 협력과 학교 차원의 지원 체계를 바탕으로 포용적인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관리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을 위한 학교 차원의 지원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됐으며, 모든 학생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학교 환경을 만들기 위해 관리자로서 어떤 역할을 해야 할지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 김병산 교육장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이 학교 공동체의 구성원으로서 자신의 가능성을 펼치고 함께 성장하기 위해서는 학교 관리자의 관심과 지원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특수교육 및 통합교육 지원 역량을 강화하고, 모든 학생이 존중받으며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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